— 어떤 AI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기반
AI에게 일 시키는 기술 · CREST 시리즈 · 4편
"2022-2026, AI 개발 패러다임이 세 번 바뀌었다. Prompt Engineering → Context Engineering → Harness Engineering. 엔지니어링의 엄밀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프롬프트에서 구조로, 구조에서 시스템으로 이동했을 뿐이다." — 「프롬프트에서 하네스까지」 (2026.04)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AI 프롬프트 1,000개 모음 공유합니다.'
조회수는 수만 건. 댓글에는 '감사합니다'가 넘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저장해 두고 다시는 열어보지 않습니다.
왜입니까.
프롬프트 '온라인 게임인 보고서 작성법'은 내 팀의 보고서에 맞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이메일 작성 도우미'는 우리 회사 문체가 아닙니다. '회의록 요약 템플릿'은 우리 회의 방식과 다릅니다. 남의 프롬프트는 남의 상황에 맞게 설계된 것입니다. 내 상황에 맞으려면 변형이 필요하고, 변형하려면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구조를 모르는 사람이 프롬프트 1,000개를 모으는 것과 구조를 아는 사람이 프롬프트 1개를 만드는 것. 1년 후의 차이는 상상 이상입니다.
이것이 4편의 주제입니다. 외우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 수집이 아닌 생성.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 CREST의 전체 조립법입니다.
놀라운 사실 하나를 먼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2026년, AI 개발 커뮤니티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이미 구세대 개념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불과 4년 만에 AI와 상호작용하는 패러다임이 세 번 전환됐습니다.
이 흐름이 말하는 것은 명확합니다. 외우는 프롬프트의 시대는 2022년에 시작됐고 2024년에 끝났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26년은 구조와 시스템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CREST는 이 전환점에서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구조입니다.
프롬프트 모음집을 저장하는 사람은 2022년 방식으로 2026년을 사는 것입니다. 구조를 익힌 사람은 어떤 AI가 와도 즉시 적용합니다.
'프롬프트를 외우는 것'과 '구조를 아는 것'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짚겠습니다.
오픈위키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무 가이드(2026)는 이것을 명확하게 표현합니다. '외우기보다 내가 빠뜨린 요소를 채워주는 체크리스트로 활용하라.' 이것이 구조의 힘입니다. 뭔가 잘못됐을 때 어디가 빠졌는지 알 수 있다는 것. 암기한 프롬프트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1편에서 CREST의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절에서는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조립하는지, 순서와 방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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