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도서관이다.
여길 정말 좋아하는데,
아주 오랫동안 예전처럼 자주 오지는 않게되었다.
여전히 시큰거리는 치통처럼 신경이 곤두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길 오게되는 이유는
바카라 때문이다.
어쩌면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변함없이 꾸준히 하는
유일한 한가지는
바카라을 끼고, 읽고, 보고, 넘기는일 뿐인것 같다.
살면서 행한 가장 어리석은 일은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자격을 부여하고
진심으로 믿었던 일인것 같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선배이자,
동료이자...
옛 어르신들께서
한 사람을 하나의 이름으로 분류하고 가르신 이유가 있었던것인데,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