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오만 사이

한국에서는 겸손을 중요시 한다는데 -

by아리김

언젠가 한 예능프로에서 한 성공한 미국 출신 케이팝 가수이자 프로듀서가 이런 말을 했다.

"한국에서는 겸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데, 꼭 그래야 되는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겸손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말을 듣고 한참을 생각했다.

과연 겸손이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겸손을 자신을 낮추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진짜 겸손이라고 하기 어렵다.


입으로는 "아닙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내가 제일 잘했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겸손이 아니라 슬롯적 기술, 일종의 예의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진짜 겸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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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삶, 존재와 마음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고 깨닫는 글을 씁니다. :) 심리학과 문화예술경영학을 전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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