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리뷰

byChae

우리는 한편으로는 궁극적으로 돈을 많이 벌려고, 부자가 되려고 성공을 꿈꾼다.

근데 돈은 못 벌어도 삶에 리스크가 있지만,

돈을 많이 벌게 되어도 리스크가 있다는 거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지만

성공이 한순간 일 수도 있고, 성공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부자의 그릇>>에서 주인공은 자기 자본으로만 투자해서 사업을 하겠다는 초심을 단시간에 성공하게 되면서 사업을 확장시키게 되고 대출도 점점 늘리면서 사업을 확대하게 된다. 그런데 사업은 성공이 오래 지속되기보다 매출이 단기간에 상승하며 머물다 그치게 되면서 3억의 빚을 지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조커로 등장하는 노인에게 사업에 실패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면서 결론은 성공이든 실패든 돈의 그릇이 커지고 넓어진 거라고 노인은 말한다. 그리고 돈보다 중요한 게 바로 가족이라면서 사업에 몰두하느라 가족에게 소홀해진 주인공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다. 그러면서 노인은 주인공에게 사업을 맡길 수 있을 만큼 돈의 그릇이 되었다고 인정해 주며 주인공에게 사업을 맡아달라고 제안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소설을 가미한 부자의 그릇을 읽고, 사업이 한순간에 성공하게 되면서 허황되게 대출을 늘리면서 사업을 확장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리스크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거 같다.

나의 경우에는 사업가보다는 월급쟁이 스타일에 만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씀씀이도 잘 살펴야겠다고 느꼈다. 아무튼 간접적으로 삶의 단면을 보게 되었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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