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과 점을 연결해야 선이 됩니다.
시중에는
돈을 잘 버는 비법에 대한 강의가 많습니다.
저 또한 부자가 되고 싶기에
이런 강의를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유료 강의도 많이 사들였습니다.
물론 배울 점도 많았지만,
순식간에 고수가 되거나
부자가 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건
부자들에게는 이런 목차가 있구나,
이런 폴더가 있구나 하는 감각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런 고수나 부자들의
거시적인 목차나 폴더를 관찰했다면
내가 해야 할 것은
추상적인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폴더(꿈)를 만들어보고,
그 폴더에 채울 파일,
즉 재료를 만드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급하게 점도 찍지 않고 선을 그리다가
선이 울퉁불퉁해지는 것을 보고
금방 그만둡니다.
중요한 것은
점을 계속 찍는 일입니다.
방향이 잡혔다면
나침반 하나 들고,
점을 계속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점을 찍는 과정에서
몰입과 쉼의 모든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저는 그저 점을 찍어나갈 뿐인데
어느새
나의 모양에 맞는 선이 그려지고,
나다운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라고
이제는 확신합니다.
점은 하찮지 않습니다.
모든 일의 근본이 됩니다.
지금 쓰는
이 하나의 글이
제가 하는 일의 근본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찍고 있는
점 하나는 무엇인가요?
(Ai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