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늘 설레기 마련이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요가, 터프팅, 라탄공예, 러닝, 등산, 여행처럼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들떴다. 처음 해보는 것들 앞에서는 내가 어떤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 궁금했고, 잘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서툴고 생각처럼 되지 않아도 그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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