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장 12절)
비슷한 의미로 반복되는 구절도 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누가복음 6장 31절)
이 개념을 황금률이라고 하는데
내 기준의 기대를 남에게 적용하라는 윤리 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나약한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것은 여럿이 협동하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람들 간의 갈등이다.
이 갈등은 나의 기준과 남을 대하는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다.
요즘 말로 내로남불이라 할 수 있다.
이 정도가 심해지면 범죄, 전쟁으로까지 발전하는 것 같다.
사람의 자기중심적 사고 때문에 법과 규범이 만들어졌지만 아직도 매 순간 크고 작은 이기적 행위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의견차이는 존재한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은 다르다.
최선에 이르는 방법도 달라서 발생하는 갈등도 있다.
이런 갈등은 상대를 존중하며 양보와 타협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에서 나온 갈등은 양보로 해결할 수도 없고 가장 피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기적인지 항상 살피고 상대가 끊임없이 이기적이라면 그 인연은 멀리하는 것이 맞다.
얘들아. 나의 중심을 찾으면서 남들과도 잘 지내야 해. 이 세상에 살게 된 이유는 나만의 이익 추구가 아니고 이타심 즉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란다. 내 모든 것을 남에게 주라는 뜻은 아니고 적어도 타인에게 나와 같은 기준을 가지고 대해보는 거야.
상대가 나라고 생각하면 존중하게 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