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남기고 간 흔적

이별을 원할 때의 흔적

by시와문학사이

누구나 이별을 원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마지못해 이별의 아픔을 감당하기 싫어 머뭇거리고 있다면

과감히 이별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이별과 다를 것이다.

마지못해하던 사랑을 멈추고 그 자리를 떠나는 이별을 했으니 오히려 다행으로 여길 것이다.


이별은 매우 슬픈 일이다.

그러나 때로는 하고 싶은 이별이 있다.

그 이별은 서로에게 약이 될 것이다,


그 이별의 흔적은 상처도 빨리 아물 것이다.

이러한 이별만 존재한다면 이별의 흔적도 상처와 아픔의 흔적이 아닌 성숙해지는 흔적이 남을 것이다.

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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