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하연
엄마뻘 되는
이하연 님을
적어봅니다.
그분을 온라인카지노에
적은 이유는
그분도 작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글이 아니라,
그림이요.
이번에 전시회로
많은 사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신문에도 났습니다.
사진으로 담아 오긴 했지만
다 담지는 못했습니다.
몇 날 며칠을 봐도
다 못 담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가득
꽃과 새
동물들
나무와 열매를 담았습니다.
색감도 어찌 그리
고운지요.
절로 감동입니다.
딸 다섯에
떡과 음료가 넘칩니다.
손주까지 나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녀의 이름에
삼행시를 더합니다.
이 세상에 하연님이 온 것은
하늘의 뜻이었나 봅니다.
연둣빛, 초록빛, 알록달록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위의 삼행시는
왠지 맛이 안 나네요.
전시회 다녀온 소감으로
다시 마무리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하연, 그 이름만큼이나 소중한 사람
연하지만 따뜻한 수채화에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