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터미널 7. 터미널 Terminal로 들어와서 터미널이 됐다. 외국어로 들어와 국어로 쓰인다. 터미네이터도 미국영화지만 널리 우리나라까지 왔다. ‘I’ll be back’ 터미널은 어디든 갈 수 있지만 다시 돌아온다. 갈 때와 올 때를 정확히 알고 가야 한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딸이, 절친을 만나러 간다. 오늘의 삼행시는 "터미널"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 미소가 마음에 핀다. "널 만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