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 ] 일상에서 피어나는 시 [ 첫사랑 ] - 늘그래 애써 내 손톱에 가두지 않기로 했다 애써 첫눈 올 때까지 버티지 않기로 했다 그저 연분홍 마음 매달아 두었다 그저 또 싹 틔울 씨앗 매달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