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일기 19.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

2026. 03

by한여름

2026년 3월의 일기

일기가 아니라 기록이다.

매일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니면 매일 쓰지 않아 의미를 찾지 못하는 건가.

요즘은 해탈의 경지에 올랐다.

취업도 학원 아르바이트도 대출금도 부모님의 이혼도 그냥 다 내 손을 떠났다.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만 손에 쥐고 노력하려고 한다.

취업에 필요한 활동, 이력서 제출, 생활비를 위한 아르바이트 활동.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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