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2026년 3월의 일기
일기가 아니라 기록이다.
매일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니면 매일 쓰지 않아 의미를 찾지 못하는 건가.
요즘은 해탈의 경지에 올랐다.
취업도 학원 아르바이트도 대출금도 부모님의 이혼도 그냥 다 내 손을 떠났다.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만 손에 쥐고 노력하려고 한다.
취업에 필요한 활동, 이력서 제출, 생활비를 위한 아르바이트 활동.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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