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하게 될 줄 몰랐다

행복의 종류를 택할 수 있다면

by클로드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보였던 이모의 삶이 스스로에겐 한없는 불행이었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들에게 불행하게 비쳤던 어머니의 삶이 이모에게는 행복이었다면, 남은 것은 어떤 종류의 불행과 행복을 택할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는 문제뿐이었다."


<모순> / 양귀자




선택


결혼 / 비혼


내겐 결혼이 선택이었다. 남들 한다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게 아니었다. 딸 둘을 가진 우리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여성도 직업은 가져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클로드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회사에서는 실험을 하고, 집에서는 글을 짓습니다. 용기내어 솔직하게 쓴 글에 당신의 공감이 더해질 때 커다란 위안과 새로운 용기를 얻습니다.

33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