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가 IHG의 뷰티끄호텔이라면 안다즈는 하얏트의 인디고호텔이에요. 그러고 보니 메리어트의 W도 비슷한 포지셔닝이네요.
아시아에 처음 생긴 안다즈가 상하이에 있어요. 2011년에 문 열었고 2018년에 리노베이션했어요.
지금은 쉬자후이에 안다즈ITC가 새로 생기면서 살짝 뒷방으로 밀린 기분이지만요.
로비부터 재밌고 특색있는 느낌을 줍니다.
체리색 나무벽이 만드는 긴 복도
스카프나 넥타이를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는 게 특이하네요.
요즘 호텔마다 쇼핑백을 제공하지 않거나 재활용 가능한 에코백을 제공하지만 중국 호텔들은 자기 브랜드와 아이덴디티를 넣은 쇼핑백이 있어요. 안다즈 느낌 강한 쇼핑백이 객실마다 놓여 있어요.
욕실 창문 크기가 어마하죠. 바같에서 안 보이게 필름 붙여놨겠죠.
세면대 색깔과 디자인,소재 좀 보쇼.
욕조 소재도 좋고요. 욕실벽 타일이 고급스러고 좋네요.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블랑쉬
방 안에 기둥이 있네요. 기둥이 차지한 부분은 방 값에서 빼주시나요?
공짜 아니네요. 한 병에 128위안이면 가격 괜찮네요.
귀마개가 있다는 것은 소음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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