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하얏트 온 더 번드는 한때 와이탄의 상징이었던 호텔이었죠.
2007년에 문을 열었어요.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와이탄의 고전적인 건축물과 푸둥의 현대적인 마천루를 마주하는 위치에 자리 잡은 호텔이에요. 상하이의 스카이라인이 지금처럼 완성되기 전부터 황푸강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었던 원조뷰맛집이었죠.
지금은 페닌슐라, 리츠칼튼, 월도프, 에디션, W, 리젠트온 더번드 같은 새로운 호텔들이 생기면서 힘을 잃었어요. 2025년에 리노베이션을 한 후 재개장했어요.
리노베이션을 했지만 20년 세월을 다 감추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1999년에 문 연 큰 형님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가 있거든요.
클럽라운지는 3층에 있어요.
애프터눈티 타임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가 있어요.
새롭게 재단장한 베이와이탄과 황푸강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해피아워는 음식은 괜찮아요. 주류는 그저 그렇고 뽀글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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