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에이전시 카지노 게임
글 / 박세환 (경영컨설턴트, 피앤피에이전시 대표 / corea@uos.ac.kr)
안녕하세요. 요즘 개인 작업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내가 만든 걸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리지?" 하고 밤잠 설치고 계신가요?
내세울 것 하나 없이 경쟁 치열한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겁부터 먹고 무작정 할인부터 때렸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남의 나라 대기업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당장 내일부터 내 사업, 내 브랜드에 적용해서 수익 구조와 신뢰를 동시에 살려내는 현실적인 방법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복잡한 이론 다 집어치우고, 바로 행동할 수 있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내 물건 값, 무작정 내리지 마십시오
우리가 장사나 사업을 처음 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장사가 안되네? 가격을 팍 깎자!" 하고 무작정 세일만 때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열심히 수제 쿠키 가게를 열었는데 처음엔 잘되다가 옆동네에 큰 브랜드 카페가 들어오고, 편의점에서도 비슷한 쿠키를 반값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당황해서 "우리도 쿠키 값을 반으로 깎자!" 하고 무작정 내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손님들은 "어? 저기 쿠키 원래 비싸게 팔던 데 아니야? 이제 싼 맛에 먹는 곳이네" 하고 돌아서 버립니다. '믿음'과 '가격 정당성'이 무너지면 끝장인 것입니다.
바로 써먹는 행동 요령
1) 세일 중독 끊기: "세일할 때만 사는 곳"으로 찍히면 답이 없습니다. 할인 횟수를 줄이고, 대신 "왜 이 재료를 써서 이 가격이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상세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 낱낱이 증명해 주십시오.
2) 원가 다이어트: 모양만 예쁘게 만들려고 쓸데없이 버려지는 포장비나 공정이 있는지 찾아내서 싹 도려내십시오. 거기서 아낀 돈을 가격에 반영해야 손님들이 "아, 이래서 이 가격이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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