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확실한 방법
평준화 지역과 비평준화 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니 재미있는점이 많다.
초등학교는 시험이 사실상 없다.
평준화 지역에서는 고등학교를 입시로 가는것이 아니기에 특목고이외에는 공부에 그렇게 열을 내지 않는다.
하는 아이들만하다.
특히 코로나이후 교육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반면 비평준화 지역은 고등학교입시가 있기에 중등에서부터 열심히 달린다.
A군이 과고를 갔더라.. 카더라 방송
과고 준비를 하려면 상장은 필수이고 스펙쌓으려면
학원에 돈주고 상장 만들어줘야하고
정보가 많은 엄마들끼리 똘똘 뭉쳐
엄청나게 투자를 해댄다.
제일 많이 하는 질문
"어떻게 하면 특목고에 원서 쓸수있어요?"
"특목 갈려면 고등부까지는 선행해야하잖아요"등등
답은 너무나도 심플하다.
전교권안에 드세요.
그러면 상은 저절로 따라가며 돈 많이 안들이고도
쉽게 원서쓰고 갈 수 있다.
그러면 "에이 그거 누가 몰라요!!"
현재 교과도 안되는 아이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수학학원2개 등 부터 시작해서 최소 5개부터
19개까지 다닌다.
정작 초등학교 그 쉬운 단원평가도
수학은 90점대도 못나오고 말이다..
학원 그만 보내세요라고 이야기하면
한결같은 대답들..
"아이가 원해서요"
사실 아이들은 학원에 와서 많은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다만 내가 이야기를 전달하지 않을 뿐이다.
왜??
그나마 숨통 트일 곳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다.
그리고 한가지 놓치는것.
부모와의 유대감 형성과 사춘기
집에는 tv도 없고바카라만 즐비하게 널려있고
본인은 밤에 엄마들 만나 수다떨고 술먹으면서
아이들은 게임도 못하고 핸드폰은 전화만 되는
오래된 폰을 쥐어주고 감시를 한다.
그리고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공부할 시간도 주지않고
학원 뺑뺑이만 돌리고 중학교때 성적 안나오면
학원탓하고 철새떼마냥 온갖 과외학원투어를 하면서
내가 너에게 얼마를 투자했는데라며
아이를 비난한다.
본인들은 학창시절 전교1등도 안해보면서
지잡대도 못나오시면서 지잡대 갈려고
공부시켰냐하시고..
반장 한번 못했으면서
우리 애는 반장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직업 무시하고(너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
본인은 직업이 좋지 않으시면서..
돈이면 다되는줄아는..
서울대는 돈만 있으면 가는 줄 안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했거나
아니면 세계 명문대를 나오심에 틀림없다.
분명히 돈을 발랐는데 특목고 입시가 실패하면
"일반고 가서 전교안에 들고 의대 준비 할꺼에요.
우리애는 과고 못간게 아니라 안간거에요"
이렇게 정신승리들을 하신다.
흠..
과고 붙으면 갈꺼면서...
그리고 일반고에 가면 왜 본인 아이들이 전교1등할꺼라 생각을 하는지??
잘하는 조용한 숨은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에라잇.
이젠 인정해라.
수학만 잘한다고 의대가냐??
특목고 가냐???
아시는 분들이 왜그래요??
결론은 학교내신부터 제발 챙기세요!!
1%안되는 일반 학생들에게
고3까지 선행학습시키면 1등하나요??
현재 교과하면 그아이는 뒤쳐진 아이인가요??
결론은 시대를 떠나 공부에서 성공하는길은
공부를 잘해야한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
부모교육을 받읍시다..
그리고 본인들은 밥 다 챙겨드시면서
아이들은 학원뺑뺑이에 겨우 삼각김밥 하나주고
저녁 10시 넘어 저녁먹이고..
또 숙제시키시고.
그러면서 내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시길 바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