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먼저 세상을 속이고 다음엔 나를 속인다.
처음에는 작았다. 작은 이익을 위해 실수를 감추기 위해 두려움을 덮기 위해 입술 위를 스친 거짓이었다. 하지만 거짓은 거짓을 낳고 또 다른 거짓을 부르고 결국 자신마저도 믿지 못하게
만든다.
아일랜드 출신의 문학인 쇼 George Bernard Shaw, 1856 生은 말했다.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형벌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무도 믿지 못한다는 슬픔에
빠지는 데 있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 줌의 진심, 한 줌의 용기로 조심스럽게 쌓아야 하는 유리 탑이다. 하지만 한 번의 거짓은 탑을 단숨에 무너뜨린다. 아직 무너지지 않은 탑조차 자신의 마음속에서는 금이 간다. 거짓말쟁이는 타인의 신뢰를 잃기 전에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잃는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
누구의 말도, 누구의 미소도 심지어 자신의 약속조차 의심스러운 세계 그곳은 외롭다. 얼어붙은 숲처럼 가로등 없는 거리처럼 남들이
자신을 믿지 않는 것은 아프다. 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슬픔은 더 깊고 아프다. 진실은 때론 버겁다. 상처를 남긴다. 하지만 진실은 우리 안에 따스한 불을 지핀다.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자신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니 거짓의 유혹이 손짓할 때마다 기억하라. 진짜 형벌은 남들의 불신이 아니라 자신의 영혼이 무너지는 일이다. 거짓은 세상을 속이지만 진실은 내 영혼을 지킨다.
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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