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역경이 찾아왔을 때 고통을 지나치게 또렷하게 바라본다. 커다란 돋보기로 상처를 들여다보듯 조금의 통증도 몇 배로 부풀려 느끼게 되는 것이다.
삶은 완벽한 날씨만을 약속하지 않는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어느 날은 번개가 내리친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모든 폭풍이 결국 지나간다는 사실이다.
고통은 때론 우리를 삼킬 듯 다가온다. 가슴 한가운데를 꽉 움켜쥐고 숨을 쉬는 일조차 버겁게 만든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선택할 수 있다.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것이 내 삶을 망
가뜨릴 것이라 믿을 것인가, 아니면 고통을 내려다보며 말할 것인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