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방향은 삶의 길과 연결되어 있다.
긍정과 가치로움을 향한 사고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으로 연결된다.
부정과 무가치함의 자력(磁力)은
비난과 분노, 게으름과 무력감을 강하게 끌어당긴다.
긍정과 가치로움의 자력은 자신의 의지가 더해져야만
활력과 뿌듯함, 성장과 성취를 끌어당길 수 있다.
그래서 더 의미 있지만 불편하다.
일상에 긍정과 가치를 새기며 산다는 건 죽음을 인정한다는 말이다.
죽음이 '갑작스레 찾아오는 습격자'라는 사실을 인지할 때,
부정과 무가치함의 유혹을 떼어낼 수 있다.
모든 생명은 죽음을 맞이하고 자연의 일부로 돌아간다.
원소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흡수된다.
긍정과 가치로움을 향한 사고는
자연의 품으로 회귀하는 과정이 '지치지 않는 여행'이 될 수 있게 돕는다.
몇 해 전, 2회 차 인생을 사는 여자가 남편에게 복수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단 한 번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명백하기에 인생 2회 차의 복수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공감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나 역시도 억울했던 여자의 통쾌한 복수를 보며 가슴이 후련했다.
한 번뿐인 삶을 산다는' 삶의 법칙'과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시간의 본성'을 깨우쳐
우리 삶의 행복과 안녕을 찾는 것!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며 후회하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을 인지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쌓아가는 것!
드라마에서 찾을 수 있는 교훈이 삶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시간 앞에는 누구나 공평해진다.
죽음 앞에는 누구나 겸손해진다.
현재 가진 행복이 영원할 거라는 오만을 버리고,
현재 가진 고통이 끝나지 않을 거라는 어리석음을 내치고,
긍정과 가치로움을 향해 하루를 조각낸 순간을 살아가야 한다.
긍정과 가치로움은
삶이라는 도서관에서 빌린,
반납기한이 없는 대출 도서다.
긍정과 가치로움의 바카라을
평생 대출해
의미와 행복을 쌓을지는 내 심지에 달렸다.
월몰의 시간마다 읽어 내려가
내면의 서가로 옮겨온 삶의 긍정은
내 사고의 방향을 조준하고
남들이 버린 행복마저 낚아 올릴 수 있다.
*월몰의 시간 간: 달이 지는 시간, 새벽
<삶의 모든 순간은 나를 위해 찾아온다>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인터넷 서점과 도서관 희망 도서 신청으로 도서관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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