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16. 짧은 시

by해그해그





동그란 원을 그리듯 스쳐 지나가요

어디든 갈 수 있는 당신은

내게 귓속말로 기다리래요






기다림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