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과의 콜라보
올해도 어김없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행사,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2026)가 워커힐 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다행히 재직 중인 회사의 지원 덕분에 뜻깊은 걸음을 할 수 있었다.
KBW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간 진행된다. 첫날에 주요 세션과 볼거리가 집중될 것 같아 9월 30일 이른 시간부터 방문했다. 오전 10시 무렵 행사장에 들어섰음에도 현장은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인파로 가득 차 있었다.
인기 있는 부스는 오전부터 준비한 굿즈가 소진될 정도였다. 특히 메인 스폰서로 나선 업비트(Upbit)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프로젝트 부스 앞은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한 가지 눈에 띈 점은 과거 KBW 현장에서 빠지지 않던 빗썸의 부스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경쟁사인 업비트가 전면에 나선 행사인 만큼 자연스러운 불참이 아니었을까 짐작해 본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키노트와 패널 세션이었다. 나는 주로 'Digital Currency and the Future Monetary System: Korea’s Next Architecture'와 'x402, AI Payments, and Privacy: Building the Autonomous Transaction Layer' 두 세션을 경청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