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경험과 상업적 목적을 결합한 럭셔리 리테일 전략

THE LOUIS Shanghai — 브랜드의 시간을 큐레이팅하다

byAI혁신연구소 김혜경


2026 상하이 패션·리테일 현장 탐방

상하이 난징시루의 고층 빌딩 사이에 거대한 선박 한 척이 정박해 있다. 은빛 선체에는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고, 금속 리벳과 트렁크의 잠금장치를 연상시키는 장식이 건축 전체를 감싸고 있다.

선체에 새겨진 이름은 'THE LOUIS 路易号'.

이곳은 단순한 럭셔리 매장이 아니다. 1854년 여행용 트렁크 제작에서 출발한 루이비통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건축, 전시, 패션, 미식으로 확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25년 상하이에 선보인 더 루이의 전시 'Visionary Journeys'는 브랜드의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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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 경영학 박사 | AI혁신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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