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by앤드장

이 아침,

불어오는 바람사이로 선선함이 묻어 있다.

하늘은 이미 가을을 품고 있다.

파란 하늘을 보니 그리운 이들이 보고 싶다.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내, 너무 걱정하지 마."


푸른 바다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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