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 마라톤, 그날의 컷 달리는 순간에 내가 만난 세상은 뜨거운 열정과 진득한 인내의 세상이다. 그리고 이름 모를 누군가의 혹은 그대들의 세상도 밝은 에너지가 가득 채워진다. 이월의 열정이 또 하나의 새로운 열정이 되어 또 다시 달리게 할거야. 고마워요, 대구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