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지금, 뭐라도 하자

by남궁인숙


우리는 종종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많아서, 배울 시간이 없어서,

새로운 기술이 어려워서,

지금 시작해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하지만 산업혁명의 역사를 돌아보면

세상은 늘 변해왔다.

증기기관이 등장했을 때도,

전기가 세상을 밝힐 때도,

컴퓨터가 보급될 때도,

인터넷이 세상을 연결할 때도 사람들은

두려워했다.


그리고 지금은 AI 시대다.

중요한 것은 변화가 오는가가 아니다.

변화는 이미 왔다.

선택지는 단 두 가지뿐이다.

바뀌는 세상을 구경할 것인가, 아니면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갈 것인가.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다.

대단한 계획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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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빛에서 질문을 읽고, 그들의 침묵에서 마음의 언어를 듣고,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시간과 심리학의 통찰로, 아이들의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여행을 통해 예술을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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