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시절 16살 소녀같은 싱그러움 . 모시대, 7월 20일 개화
우리의 자생 식물 모시대 딱 16살 아름다운 소녀같은 그 싱그러움을 나눕니다
오늘은 풀꽃 시간에 지금 막 핀
모시대를 소개하려 합니다
모시대는 숲속 그늘이나
계곡옆 비옥한 땅에서
다소곳이 우아하게 피는 꽃 입니다
산림청 제공 학명 Adenophora Remotiflora이고
개화기는 8-9월인데 7월 19일 현재 양평 서종면 문호리에서 피었습니다
숲속 다년생 식물이고요, 40-100cm 정도 자라는데,
땅의 비옥함이 부족하면 5-60 정도 자랍니다
잔대와 함께 약재로도 잘 쓰입니다. 해독, 거담 등이니,
정원에 심어두고 긴요히 쓰심도 좋을 듯 합니다
병원 노는날 비상으로 우리 엄마들 처럼요
모시대는 숲의 나뭇잎 사이로
걸러진 햇살과
풀꽃과 이끼가 풍성하여 촉촉한
그늘 환경에서 함께 잘 자랍니다.
숲에서 계곡과 오솔길을 걷다보면
이 꽃을 발견하곤 합니다. 보시거든
꼭 인사를 나누고 좀 오래 함께 바라봐주십시오
출처 https://m.blog.naver.com/joymodem/54330993 이새별
제가 산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 이새별 님의 블로그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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