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한테 왜 이래? 주말 농장에 다녀왔다 잡초들이 많이 자랐다 잘 자라고 씨 뿌리고 모종 심어준 내 작물들은 모조리 죽었다 잡초 뽑느라 손아귀가 아팠다 잡초는 모질게 대해도 잘 자란다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러지? 나도 잡초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