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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의
올해 인턴이 된 새내기의사 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 소중하듯 올 한해는 저에게 참 소중한 시간입니다. 슬롯에 첫발을 내딛으며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희노애락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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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글 쓰는게 구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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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주
병듦과 늙어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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