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생활문예대상 당선 소감 우연히 길을 걷가가 큰돈을 주운 기분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엄마에게 불편감이 있었다. 차별받으며 자랐다고 생각하면서 커서, 쉰이 넘은 나이에도 내가 쓰는 글은 늘 거칠거칠 비틀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