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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ADHD, 트라우마 따위가 삶을 압도하던 날들을 제법 지났습니다. 이제는 감흥이 없을 만큼 감사한 일상도 더러 있습니다. 병과 시간을 품고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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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도덕쌤
우연히 도덕교사가 되었습니다. 직업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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