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곡용굴 촛대바위길_1
새로운 마음으로 지구 탐사대를 구성한 후, 과감하게 동해 바닷길에 나서본다.
동해의 푸른 물과 청량한 공기에 감싸인 푸른 바다 둘레길을 찾아 가뿐한 마음으로 한달음에 나서본다.
학교 다닐 때 제대로 못해 본 지질 공부도 겸사겸사 해보기로 한다.
그래서 낙첨된 곳은 바로 삼척에 새로 생긴 초곡용굴 촛대바위길이다.
바닷길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사진 1) 초곡용굴 촛대바위길 초입 안내판
해금강이라는 별칭을 가진 초곡용굴 촛대바위길은
가난한 어부가 바다에서 죽은 구렁이를 초곡용굴로 가져와 백발노인의 말대로 제사를 지내주니 죽었던 구렁이가 살아서 용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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