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오셔서 다스리소서_ Lord Reign in Me
살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나를 쫌 어떻게 해 줘, 제발!"
그래서, 가수 한영애도 외치기를
'조율 한 번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외친 것 같습니다.
한편, 가수 장윤정은 신곡 '하늘에'를 발표하면서
"누구나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있지 않나. 저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제일 힘들더라"며 "혼자 고통을 알고, 혼자 견뎌야 할 때 외로움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늘에 우리를 보살펴주는 신의 존재가 과연 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하늘을 보면서 따지고 원망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런데, 하늘이 내가 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보여줄 수는 없어도 시원한 바람으로 내 곁에 있어주고, 환한 보름달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 같더라."라고 토로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닳고 닳아 너무나도 지친 나머지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거리게 될 때, '누가 나 좀 어떻게 해 주라'고 단말마처럼 소리치고 싶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조금 남은 힘마저 사라져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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