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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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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성
저는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시를 쓰기 시작해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끄럽지만 올해로 10년이 되었고 앞으로 20년, 30년이 지나도 시심을 품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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