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이름의 용기 안전한 선택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믿는 건 실망을 무릅쓰고 서라도 내어주는 마음인 것 같다. 결국 믿음은 확실히 보장된 안전한 거래가 아니라 언제든 상대로부터 상처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알면서도 기꺼이 마음을 건네주는 용기다. 그러니까 믿음이란 확신이라기보단 마음의 결단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