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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
아스팔트 사이에서 피어난 싹을 눈여겨 봅니다. 그 모습이 가상해 세상의 대견한 것들 찾아봅니다. 그 중에 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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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시들지 않는 시』, 에세이 『특목고를 상상하면 벌어지는 일』 출간. 열정 학부모였다가 글 쓰는 사람이 됐습니다. 기어코 오는 봄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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