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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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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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