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다시 쓰는 마음 땅굴 일기 3화 인생도, 글처럼 다시 쓰고, 고요히 다듬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말과 행동도 시간을 들여 곱게 빚는 도자기처럼 정성스레 만들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