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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유학 생활 속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그리고 내면에 깊게 뿌리내린 가족과 관계의 상처를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긴 침묵과 마음속 응어리들을 소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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