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스물여섯, 자유의 이름으로 허락한 기름진 침입

by이지애 마리아

"스물다섯, 스물여섯. 어머니의 간섭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다니던 그 시절, 우리 앞엔 늘 화려한 서구식 식탁이 차려져 있었다. 갓 튀겨내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치킨, 치즈가 길게 늘어지는 피자, 그리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패스트푸드 햄버거까지. 그것은 성인이 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세련된 '자유의 맛'이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지애 마리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크리에이터 자연사랑주의 입니다. 제가 현재까지 살아온 여정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글로 쓰려고 합니다.

26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0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7화7회 토마토케첩의 유혹, 설탕이 칠해진 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