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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low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어떤 글을 쓰는 사람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쌓이는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솔직하게 마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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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
그저 그런 삶의 푸념이 아닌 같은 시간, 같은 지랄맞은 삶을 사는 나와 당신에게 숨 쉴 공간이 되고자 그리 좋지도 않은 나쁘지도 않은 지랄맞은 인생을 개똥처럼 흔적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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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모는 이대표
낮에는 버스를 몰고, 돌아오면 아내와 세 딸, 다섯이서 한 집에 삽니다. 운전석과 집 안에서 그냥 지나칠 뻔한 장면들을 씁니다. 가끔 돈 이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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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 김윤숙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한 마음들을 글로 담습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햇살 같은 보통의 하루. 그러한 평범한 하루로 사는 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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