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원료 선택
건강기능식품으로 단백질을 개발한다면,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산업체와 단백질 개발을 논의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게 어떤 단백질 원료를 사용할 것인가입니다.
원료의 선택에 따라 제품의 성격도 달라집니다. 단백질 함량, 맛, 향, 용해성, 유당 함량뿐 아니라 제품의 제조원가까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품 개발자가 단백질 원료를 볼 때는 단순히
'어떤 단백질이 가장 좋은가?'보다
'우리 제품의 콘셉트와 목표 원가를 만족시키려면 어떤 단백질을 사용해야 하는가?'
를 함께 생각합니다.
단백질의 원료는 크게 우유에서 얻은 단백질인 농축유청단백(WPC), 분리유청단백(WPI), 가수분해유청단백(WPH)이 있고, 유청이 아닌 우유 단백질에는 농축유단백(MPC), 분리유단백(MPI), 카제인 등이 있습니다. 식물성으로 넘어가면 대두단백과 완두단백, 쌀단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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