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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엉아
질문이 삶을 바꾼다고 믿는 사람. 20년 가까이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좋은 질문은 정답보다 오래 살아남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질문의 신》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7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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