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만다라 [내면 아이가 타로 봐드려요!]
힘 빼고 카페에서 완성한 “내면 아이 치유 만다라“ 치유되지 않은 마음에서는 어떤 결정을 해도
쉬운 게 없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무엇이든 쉬운 건 없겠지만…
화가 가득 차서 혼자서 혼잣말로 누군가를 향한 서운한 마음을 표현한다거나
짜증이 솟구쳐 올라, 눈물을 펑펑 쏟는다거나 헤헤
예전에는 부끄러웠던 행동이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간다.
“천천히 가도 돼!”
내가 너의 치유를 위해 온 힘을 다 쏟을 테니, 넌 그냥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면 된단다!
갑분싸~ 치유 타임!
1번 2번 3번 중 선택!
1번
오래 묵혀두었던 상처. 깊은 상처들이 너의 가슴을 타고 흘러나오고 있어.
짜증이 나고 화도 나고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고 싶기도 했지?
시련의 시간을 통과하고 난 뒤의 너.
사라진 상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처럼 그 상처가 내리누르는 고통은 아닐 거야.
가끔 떠올라서 너를 주눅 들게 하고 스스로 죄바카라감을 주기도 할 거야.
그럴 때마다 우리 공부한 거 있잖아?
“괜찮지 않아도 내가 여기서 온전히 너의 편이 되어줄게. 괜찮아.”
네가 예민해서가 아니야. 남들보다 좀 더 공감하고 세심하게 느끼는 건 너의 보이지 않은 상처를
바라볼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도 이해해주려 하지 않았던 아픔들을 너 스스로 꺼내어 보듬어 주고,
위로해 주고 다독여 주는 시간을 갖자.
이 시기에는 가슴에 묻어둔 울분이나 남들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던 과거의 아픔들에
대한 스스로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올라올지도 몰라.
과거에 사람들이 너를 대했던 방식이 아니라, 이제 너의 방식으로 사랑을 주자.
“솔직함, 속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
“네가 예민한 게 아니라 감각이 뛰어난 아이라서 그랬단다.”
타인의 프레임에 너를 넣고 흔들지 마. 너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였다. 아가야.
너에게는 마음속 아픔을 흐르는 물속에 흘려보내는 연습을 추천할게.
계곡이나 샤워도 괜찮아.
[물이 흐르는 것을 바라보고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그저 내 아이 돌보듯 바라봐.
그리고 그날의 감정을 기록하거나, 잠들기 전 너와 보낸 찰나의 시간을 기억해. 너를 사랑하는 너의
영혼을 느낄 거야.]
2번
너를 위한 키워드. 관계의 균형.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어설픈 어른이 된 너를 보듬어줘. 타인을 통한 사랑이 아닌 네가 줄 수 있는 무한한 사랑을 줄 시간이야.
처음에는 어려울 거야. 원망도 되고, 토라진 내면아이를 달래지 못해 스스로와도 많이 싸울 거야.
지금은 너를 위한 회복의 시간이란다.
다른 사람의 간섭이나, 그들에게 다가가려다 거부당한 기억들까지.
외부에서 채워지는 사랑은 유통기한이 있어.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더 이상 아파하지 마.
너는 지금 그대로 충분하니까.
너의 세계가 커다랗고 너의 사랑이 하늘에 닿아있는데, 왜 그 작은 그릇에 널 맞추려 해.
아가야. 너는 이미 사랑받고 있단다. 바람이 너의 영혼을 안아주고, 너의 눈빛이 너의 사랑을
기다리고, 너의 웃음에 감사하대.
꽃이 너를 보며 아름답다 말하고, 구름이 너를 보면 감탄한단 말이야.
네가 그들을 볼 때 느끼는 그 아름다운 감정들을 그들도 너에게서 느끼고 있어.
“예쁜 사람이 세상이 예쁘단 걸 알듯이…”
지금은 잠시 부정적인 세상의 소음을 정화할 공간 속에 놓여있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어.
하지만 아가야. 난 널 믿는 단다. 너 스스로의 빛을 믿고 한걸음 내딛을 너를.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아.
땅의 기운으로 유연해질 너를 위해 산바카라을 추천할게.
[걸을 때는 너의 발에 느껴지는 느낌을 느껴봐. 생각이 떠오르면 붙잡으려 하거나 밀어내지 말고, 그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따뜻하게 안아줘]
3번
이미 강인한 너.
일시적인 부정적인 감정들.
“너의 힘을 되찾아!”
너는 본래 열정이 넘치고 은근히 재치도 있고, 능력 있는 자랑스러운 나의 전부였잖아.
아가야.
표현하는 너의 능력을 의심하지 마. 약해졌다고 네가 살아온 강인했던 흔적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야!
타인의 목소리에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
이미 알고 있을 거야. 너는 신념이 있는 아이라는 걸.
어떤 알 수 없는 마음들이 너를 흔들어 놓겠지만, 그 중심에 서 있는 너의 목소리가 강하게 들려올 거야.
“너를 믿어!”
솔직함.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는 것.
그거 알아?
남들이 널 뭐라고 판단하든 상관없어.
나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볼 수 있으니까.
아가야, 너에게 내가 더 해 줄 말이 크게 없다. 이미 잘해왔고 잘하고 있잖아.
스스로 상처 주지 마. 완벽하려 하지 않아도 돼. 넌 이미 충분하니까.
너에게는 산바카라을 추천해. 황토가 가득 깔린 길도 괜찮을 것 같고, 아! 혹시 말없이 함께 걸어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황톳길을 함께 걸어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물을 좀 많이 마셔.
넌 요즘 수분 섭취가 좀 아쉬워 보여. 그것 빼고 다 충분해^0^ 헤헤
웃고 있지? 귀여워~너.
[일시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야. 네가 활력을 얻을 만한 소소한 작은 일도 괜찮을 것 같아.
예를 들면 막춤 같은 거나 노래 부르기 같은 거! ]
-공통 조언점-
우리 모두 아파서 그런 거래. 방어기제. 방어하는 방법이 다 달라서 그렇대. 널 미워하거나 없애버리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다 다르게 살아와서 그렇대. 그래서 아이가 말해.
“지금은 나를 좀 돌봐주면 안 돼?”
내 품에 안은 아이를 돌 보듯이 소중하게 다뤄달래.
안녕~ 다음에 또봐. 나는 내 내면아이가 바카라사달래. 잘 자!! 아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