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언어유희가 아닌 그대로 써본 시간표

by수수

도서관이라는 학교라는 회사라는 가족이라는 집합체 속에서도 각자의 시간이 달랐다.

오늘, 넌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있는지.

어떤 밥을 먹고 있는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인지,

에너지를 뺐는 사람인지.

단 한가지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매일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살아.

그것만으로 감사하기에.

네 안에 가진 것이 너무 많아.

다재다능이 네 글자가 욕이라고 누군가는 말했지만,

다재다능이 그 자체로 귀하다는 말로 덧칠을 하다.

왜 그렇게 완벽하려고 들들들들 볶아대는지.

왜 그렇게 열등감이 많기도 많은지...

아 다른 집 자식들이 다녀갔군요. 조카의, 또는 이모네, 삼촌네의 아무튼 친척네의 자녀들이 더 잘 된 거 같으니까 그 비교의 감정이 화를 나게 했군요. 이해는 하지만 화의 불씨가 튀어서 마음산에 번집니다.

말의 휴유증 회복하려, 또박또박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너로 인해 화가 나는게 아니라

화를 낸 사람이 화감정이 많다고 생각해.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만다.

가만히 있는 게 아닌데, 학습하는 중인데...

학습하는 시간을 못기다리면서

공부를 못한다고 또 구박을 하더라...

시간표가 다르다는 거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표를 들여다놓기 바란다. 왜 자신의 경험과 시간대로만 생각을 하는 걸까요!

근접한 답으로 이렇게 말해줍니다.

"그것이 인간의 속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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