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명이 둘러 앉아있었다.

by수수

여덟 명이 둘러앉아서 대화를 했다. 결론은 각자가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모두가 다른 존재이기에...

인생에 있어서 살고 있는 지점과 몸도 다르고 살아 온 시간도 모두 다르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다름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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