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 나의 우는 사랑
<josee!> - 데이먼스이어
단편적으로 설명되는 순간들이 싫었다.
그렇게 설명되는 내 삶이 부끄러웠고, 일부분만 보고 나를 평가하는 시선이 두려웠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단편적으로 설명되며 살아간다.
때로는 스스로의 의지로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여주기도 한다.
모두가 아는 내 모습을 다 모아도 그것 또한 나의 전부는 아니다.
과연 입체적일 수 있는 관계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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