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멋진 보고서
한기평에 올라온 보고서 소개합니다.
간만에 뎁스 있는 분석이 눈에 띄네요.
제목은 '건설사의 조달 어디로 옮겨갔나'입니다.
박찬보, 김현, 최한승 연구위원 세명이 작성했네요.
요약하자면 숫자로 나타나는 실적은 과거 대비 좋아졌지만,
공사미수금 회수 지연, PF 대위변제 등으로 인해 많은 건설사가 속빈 강정이라는 것,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과거와는 다른 자금조달 세가지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메인 아이디어입니다.
심사에 적용해서 보자면 해당 자금조달이 많은 건설사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건설사의 새로운 자금조달의 세가지 축은 '공급자금융약정', '매출채권유동화', '신종자본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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