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무님의 건승을 빌며!!!
오늘은 동기가 승진한 날입니다. 그것도 임원으로!
참고로 현재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저보다 두살 위인 형인데 40대 후반에 대기업 상무라니, 암튼 대단합니다.
온라인 게임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동기사랑, 나라사랑' 같은 말은 현실에 없다는 걸.

승진과 같은 피말리는 경쟁 상황이 오면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상대가 입사동기입니다.
(은행에서 내 자리 뺏어가던 동기가 생각나네...)
아마 우리도 같은 조직에 몸 담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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