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대상자로 만나본 의사선생님들
예전에도 말했지만 개인사업자 대출은 선호하는 분야입니다.
숫자놀음으로만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나 높죠.
그래서 재밌습니다. (변태인가? ㅡ.ㅡ)

오늘은 과거에 경험했던 '진상' 개인사업자 썰을 풀어봅니다.
오해를 살 수 있어 몇가지 추가하자면,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간 것들이라는 겁니다.
이 부분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또 일반화해서 특정 직업군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도 금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
첫 주인공은 '의사'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선생님이라는 말이 입에 붙지 않네요)
대출해주고 도박때문에 1년 만에 개인회생에 빠진 외과 의사,
친구 꾀임에 넘어가 시행사업 한다고 깝죽대다 개인회생에 빠진 치과의사,
엔화대출 받아서 번 돈 모두 이자로 내면서 버티던 산부인과 의사 등이 생각납니다. (이분은 그나마 안타까웠음)
다양한 '진상'들을 만나다보니, 제 기준 피해야 하는 리스트들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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